닻올림 연주회_112 Joe Foster 조 포스터 + Kevin Parks 박케빈 + 류한길 Ryu Hankil

공간 ‘닻올림’에서 열리는 112회 닻올림 연주회가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오랜만에 닻올림 연주회에 출연하는 Joe Foster 조 포스터Kevin Parks 박케빈, 그리고 류한길 Ryu Hankil씨의 트리오 셋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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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Foster 조 포스터 //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 서울 거주 즉흥음악가. 그동안 J.P. Jenkins, Bryan Eubanks, Bonnie Jones (as the duo English), 홍철기, 류한길, 최준용 등과 주로 협연하였으며 2010년에 Kevin Parks와의 듀오앨범 Acts Have Consequence를 발표하기도 했다. http://joefoster.blogspot.com

Kevin Parks 박케빈 // 뉴욕 출신인 Kevin Parks는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활동적인 작곡가이자 즉흥 연주자이다. Brooklyn College Conservatory of Music를 졸업했으며, 이후에 Dartmouth College에서 예술석사학위(M.A.)를 받았다. New York의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in Troy에서 잠시 일을 한 후에, 서울예술대학에서 컴퓨터음악을 가르친 바 있으며, 현재University of Virginia에서 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Charles Dodge와 Curtis Bahn, Noah Creshevsky, Larry Polansky, Jon Appleton, Christian Wolff, Judith Shatin, Ted Coffey 및 Matthew Burtner와 함께 작곡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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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길 Ryu Hankil // 타자기, 시계태엽, 전화기와 같은 버려진 사물들 고유의 진동음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기 전자즉흥음악회인 RELAY의 기획자, 연주자로서 활동했고 자주출판사인 매뉴얼을 설립했다.타자기를 통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로 작가 로 위에김태용과 함께 협업프로젝트 “A Typist”을 결성하여 텍스트와 사운드 사이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http://themanual.co.kr

 

입장료

  • 연간회원 : 1만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facebook MESSAGE http://facebook.com/dotolim
twitter DM @dotoli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닻올림 연주회_111 손일훈 Il Hoon Son + 김대희 Dey Kim / 서민우 Seo MinWoo / Miki Yui 미키 유이 / Taku Unami 타쿠 우나미 + David Grubbs 데이빗 그럽스

공간 ‘닻올림’에서 열리는 111회 닻올림 연주회가 2018년 3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손일훈+김대희, 서민우, 독일에서 오는 Miki Yui, 그리고 일본에서 오는 Taku Unami, 미국에서 오는 David Grubbs가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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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훈 Il Hoon Son // 작곡가, 서울 예술고등학교와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김성기를 사사하고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Cornelis de bondt와 Peter Adriaansz를 사사했다.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세련된 감각으로 활발하게 위촉 활동을 하고있으며 특히 음악과 게임을 정교하게 접목시킨 그의 “음악적 유희 (Musical game series)” 작품들은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주목 받고있다. 네덜란드 뉴 앙상블, 암스테르담 피아노 사중주단, 앙상블 스코르다투라, 로테르담 챔버콰이어, 앙상블 9×13 등의 연주 단체가 그와 함께 작업하며 새로운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왕립음악원에서 작품 위촉 및 신입생을 위한 연설을 하고 헤이그 시청에서 그의 명종곡 작품이 출판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그는 유트레흐트 가우데아무스 뮤직페스티벌, 할렘 국제 오르간 페스티벌, 헤이그 Dag in de branding 등 국제적인 현대음악 무대 뿐만 아니라 앙상블 Club M 의 창단 연주회에서 위촉곡을 발표하고 손열음의 음악편지 등 국내 무대에서도 작품 활동 중이다. 또한 즉흥음악 연주자로 박창수의 하우스 콘서트, 서울 프리뮤직 페스티벌,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암스테르담 Oorsprong Curator Series 등의 실험적인 무대에서 즉흥 피아니스트로 여러 연주자와 무용수 그리고 시각 예술가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https://www.ilhoonson.com/

김대희 Dey Kim // 작곡가, 즉흥음악가인 김대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슈게이징,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음악 활동을 해오며 2009년 부터 3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sonology를 수학하며 electroacoustic 작곡, 자유즉흥음악 연주 등을 하고 있다. 주로 전자장비/컴퓨터를 이용하며 헤이그 CASS concert series, 서울 Regulations 등 실험음악 무대에 섰으며, 다른 연주자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을 하며 자유즉흥 퍼포먼스 및 사운드인스톨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https://deykim.net/

서민우 Seo MinWoo // 서민우는 bajawoo라는 예명으로 실험-노이즈 음악을 했었다. 화음과 거리를 두고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소리를 연주해왔다. 연주해오던 음악과 다른 음악들과의 변별력이 없다고 느꼈다. 그 후 노이즈 음악이 특정성을 가지고 있다 전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역사 안에서 변화해온 청취환경, 관습적인 연주방식과 청취방식을 재료 삼아 연주한다.

Miki Yui 미키 유이 // 도쿄 출생, 1994년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티스트/뮤지션. 순수 예술쪽의 그녀의 배경에서 그녀는 우리의 지각과 상상력의 회색 지대를 탐험한다. 1999년 발매한 앨범 “Small Sounds”부터, 그녀는 그녀의 독특한 미니멀하고 유기적인 음악에 대한 접근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환경 기록:섬세하고 작은 잡음에서 먼 곳의 윙윙거리는 소리에 이르기까지, 전자적인 소리와 발견된 물체들이 이야기의 긴장감과 함께 그녀의 추상적인 음악에 짜여진다. 그녀는 샘플러, 신디사이저와 솔라 오실레이터를 연주하며 작업은 음악, 회화, 설치, 퍼포먼스까지 전세계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Klaus Dinger, Rolf Julius, Carl Stone and Rie Nakajima와  공동 작업 한 바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그녀의 전 파트너였던 Klaus Dinger의 아카이브를 관리하고 있다. mikiyui.com/

타쿠 우나미 Taku Unami // 멀티 인스트루멘탈/즉흥/(비)음악 연주자. 암울하면서도 듣기 편한 그룹 HOSE(현재는 중단)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이다. 그는 Isao Okishima와 Takeshi Furusawa의 영화 음악 작곡을 맡기도 했다. 실험음악 레이블이자 배급사인 hibarimusic의 설립자이며, 그의 작업은 우주적 비관주의, 공상과학 및 초자연적 공포에 영향을 받아왔다. 현악기, 피아노, 신디사이저, 레코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외 비음악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능숙하다. HONTATEDORI, Kanji Nakao Trio의 멤버인 그는 Evan Calder Williams, Rhodri Davies, Masafumi Ezaki, Klaus Filip, Jean-Luc Guionnet, Kazushige Kinoshita, Eric La Casa, Radu Malfatti, Masahiko Okura, Keith Rowe, Eugene Thacker, Nikos Veliotis, Moe Kamura와 협업한 바 있다. Erstwhile Records, skiti, slub music을 포함한 수많은 레이블에서 녹음과 마스터링을 담당하였다. 아시아, 유럽, 중동, 미국 등지에서 공연을 해왔고 현재까지 30장이 넘는 솔로/콜라보 음반을 발표하였다.  http://unami.hibarimusic.com

David Grubbs 데이빗 그럽스 // 1967년 출생, 작곡자, 기타리스트. 12장의 솔로음반과 150여장이 넘는 다양한 음반에 참여했다. 1982년부터 밴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하드코어 펑크 록 밴드인 스쿼럴 베이트 Squirrel Bait(1983~1988)와 짐 오루크와 함께 결성한 포스트 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가스트르 델 솔 Gastr del Sol(1993~1997)을 통해 포크와 록을 출발점으로 실험적인 사운드에 대한 방대한 관심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중반에는 코다인 Codein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토니 콘라드 Tony Conrad, 윌 올덤 Will Oldham, 로얄 트럭스 Royal Trux, 리처드 버크너 Richard Buckner, 아놀드 드레이블랫 Arnold Dreyblatt 등 아방가르드, 클래식, 록, 컨트리, 포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다른 사운드에 대한 데이비드 그럽스의 관심과 지속적인 실험은 1999년부터 스웨덴 출신의 프리재즈 색소폰 연주자인 맷 구스타프손 Mats Gustafsson과 함께 낸 3장의 앨범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한편 밴드활동을 하면서 혹은 작곡자로서 릭 무디와 케네스 골드스미스와 같은 작가, 다큐멘터리 감독인 아우구스토 콘텐토를 비롯하여 브루스 요네모토, 할 하틀리, 알렉산더 클루게, 더그 에이트킨, 앤서니 맥콜 등 영화감독 및 시각예술가와 직간접적으로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입장료

  • 연간회원 : 1만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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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DM @dotoli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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