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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올림 토크 “from Loop-Line to l-e” with SEGMENTS GENESis

20190906 FRI 8PM
admission
members FREE
advanced 5,000KRW
at door 10,000KRW (only CASH)

일시
2019년 9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시작 : 오후 7시 30분 부터)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날 공연과도 이어지는 토크세션으로 일본 도쿄에서 2003년 “Loop-Line”으로 시작해 현재 “l-e”라는 작은 공간을 이어오고 있는 Takuya Sakamoto 사카모토 타쿠야와 그가 참여하고 있는 그룹 SEGMENTS GENESis 세그먼츠 제네시스의 멤버들과 함께 공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개요 

  1. Loop-Line의 마지막 시대
    –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 Segments project, GNU 작곡 시리즈 : 음향의 소리 자체의 재미보다, 구조가 컨셉으로…
    – 천구와 여우, Segments Project : 음악가에 의한 음이 아닌 표현, 컨셉이 더욱 흥미롭다.
    – Non-event:  이벤트 자체가 컨셉. 그러나 컨셉추얼 해질수록 금전적인 문제가…
  2.  from Loop-Line to l-e
    금전적인 문제로는 그만 두어야 하겠지만, 컨셉추얼한 이벤트의 재미를 지속시키고 싶다. 보다 작은 곳에서, 무리가 없는 장소에서, 보다 개인적인 것의 추구가 시작된다. 개인적이 것이 되면 될수록 보다 자유로워진다. 정답, 골(목표), 성공의 형태가 미리 있는 작은, 아트신을 의식하지 않고 있어도 될 수 있는 것으로, 보다 개인의 흥미에 본질이 있다. SEGMENTS GENESis, Koychedelic Kinosis, information, something & something else, jiken weekend, igetcend…
  3. NOW
    표현이란 무엇인가? 왜 하는가? 개인의 표현의 발상의 근원에 흥미가 있고, 그것을 밝혀내고 싶다. 그리고 점점 자연스럽게 변화해 가고 싶다.

토크 참여자

Takuya Sakamoto 사카모토 타쿠야 坂本拓也

개인적으로 존재와 인식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수수께끼 그림/글을 해독하는 유닛 “information”과 어두운 방에 검은 오브제를 배치하는 블랙 프로젝트 “■■■■”의 리더이다. 또한, 프로젝터의 빛만을 사용하는 퍼포먼스도 하고 있다. 키노시타 카즈시게 Kazushige Kinoshita가 이끄는 SEGMENTS GENESis에 참가. 도쿄에서 작은 공간 “l-e”를 운영. http://www.l-e-osaki.org

SEGMENTS GENESis 세그먼츠 제네시스

SEGMENTS GENESis는 키노시타 카즈시게 Kazushige Kinoshita가 제창하는 세그먼츠 Segments 개념을 복합 미디어를 사용하여 구체화하는 그룹으로 2011 년에 결성했다. 주로 일본의 오사키 l-e (Osaki l-e) 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총 24회의 공연이 있었다다. 세그먼츠란 분절 된 시간의 집합체로서의 구조를 인식하여 개인의 시간 의식이 감상자 자신의 미적 경험으로 승화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컨셉이자 장비로서 음악은 시작과 끝이있는 소리의 연속이며, 우리는 그 소리가 나타내는 시간을 듣고있는 것이다. 시간을 가진 것이면 소리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SEGMENTS GENESis의 특징은 스즈키 마나부 Manabu Suzuki 鈴木學 에 의한 자작 일렉트로닉스(Selfmade electronics), 사카모토 타쿠야 Takuya Sakamoto 坂本拓也 의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빛과 그림자의 색상과 오래된 연못, 키노시타의 최소한의 신체 동작 등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단지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내용은 세그먼트를 지시하는 것만 것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좋다. 이를 통해 의미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해지고, 그 존재 기반 자체가 서서히 나타나게된다.

키노시타 카즈시게 Kazushige Kinoshita 木下和重 : OKAME
키오케 토시히로 Toshihiro Koike 古池寿浩: HYOTTOKO
사카모토 타쿠야 Takuya Sakamoto 坂本拓也 : Projector
스즈키 마나부  Manabu Suzuki 鈴木學 : Electronics

 

문의

주의 사항

  • 예매는 이벤트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닻올림 연주회_129 장성건 Sunggun Jang / 진상태 Jin Sangtae / 장희진 Heejin Jang

20190830 FRI 8PM
admission
members 10,000KRW
advanced 15,000KRW
at door 20,000KRW (only CASH)

일시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시작 : 오후 7시 30분 부터)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장성건 Sunggun Jang , 진상태 Jin Sangtae , 그리고 장희진 Heejin Jang 씨가 공연합니다.


연주자 소개

장성건 Sunggun Jang

장성건 //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이다. 지금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시끄러운 음악을 만들며 보냈다. 2002년 앰비언트 블랙메탈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며, 2009년-2015년 그라인드코어 밴드 밤섬해적단에서 베이스를 쳤다. 2016년부터는 앰비언트 솔로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

 

경험으로 알게 된 사물들에 자신의 관심사를 투사하여 발음체로 전환, 그것들을 공간에 재배치하는 음악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해체된 하드디스크와, 연결될 수 있는 여러 물질들을 조합해 자신의 메인 악기로 연주해 오고 있으며, 랩탑, 라디오, 자동차 경적도 연주한다. 그는 매일 1분씩 녹음하고 있는 레코딩 작곡 작품 ‘Year‘를 2015년부터 매일 웹에 게시하고 있다. 기획자로서는 2008년부터 즉흥음악 공간 ‘닻올림‘ 을 설립해 현재까지 연주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페스티벌 ‘닻올림픽‘을 2012, 2013, 2017년 기획, 진행했다. http://popmusic25.com

 

장희진 Heejin Jang

장희진 // 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하여 소음이 만들어낸 혼돈의 공간을 연출한다. 일그러진 시간, 사소한 일상의 소음, 필드 레코딩, 프로세싱된 주파수들의 축적과 합성은 위태로운 패닉상태 또는 명상의 순간을 그린다. 그녀의 즉흥 라이브 사운드는 앰비언트, 인터넷 공간의 소란들, 왜곡된 자연의 소리를 직조하여 시공간의 감각을 위협하는 강력한 떨림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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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의 사항

  • 예매는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닻올림 연주회_128 Sandy Ding 샌디 딩 / 이행준 Hangjun LEE / 홍철기 HONG Chulki

20190726 FRI 8PM
admission
members 10,000KRW
advanced 15,000KRW
at door 20,000KRW (only CASH)

일시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시작 : 오후 7시 30분 부터)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중국에서 오는 Sandy Ding 샌디 딩, 그리고 이행준 Hangjun LEE, 홍철기 HONG Chulki 씨가 공연합니다.


연주자 소개

Sandy Ding 샌디 딩

Sandy Ding 샌디 딩 // 샌디 딩 (Sandy Ding)은 중국 베이징 출신 노이즈 아티스트이자 실험 영화 감독이다. 그는 몇 년 동안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해왔고 그의 밴드 Liquid Palace는 베이징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서 잘 알려진 노이즈 밴드이다.

Sandy Ding is a noise artist and an experimental filmmaker from Beijing China. He has been making and breaking electronic synthesizers for a few years. His band Liquid Palace is a well-known noise band in Beijing underground music scene.

이행준 Hangjun LEE

이행준은 서울국제실험영화제(EXiS) 프로그래머(2009~현재)로 활동하고 있고 멀티 프로젝션과 옵티컬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영화감독이다. Martin Tétreault, Jerome Noetinger, Dickson Dee, Sandra Tavali 등 여러 음악가와 협연을 해온 즉흥 협연가 이기도 하다. South Bank Centre (UK), Cafe OTO (UK), BOZAR (Belgium), Netmage10 (Italy), Espace Multimedia Gantner (France) 등에서 작품발표를 했다. LIFT (Toronto), Nowhere (London), MTK (Grenoble) 등의 작가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상영기반의 작품은 프랑스 Lightcone 에서 배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leehangjun.com

Hangjun Lee is a filmmaker and independent curator who also works as a program director at EXiS festival in Seoul. His works are based on multi-projection and optical sound, focused on projector improvisation since the mid 2000s, collaborating with Ryu Hankil, Martin Tétreault, Jérôme Noetinger, Will Guthrie, Alan Corutis. His films have been shown at various venues, including the Issue Project Room(NY, USA), South Bank Centre & Cafe OTO (London, UK), BOZAR (Brussels, Belgium), Rotterdam Film Festival(Rotterdam, Netherlands) and Netmage10 (Bologna, Italy) and have been distributed by Light Cone in Paris (France). He also has curated screening and live media programs such as Cinematic Divergence (2013) and Mujanhyang (2014) for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s in Seoul and Embeddedness: Artist Films and Videos from Korea 1960’s to Now (2015) for the Tate Modern in London. more information http://leehangjun.com

홍철기 HONG Chulki

즉흥음악 연주자이자 노이즈 음악가로 1976년 서울 출생. (카트리지를 제외한) 턴테이블, 믹서 피드백, 노트북 등과함께 다른 전기-전자장치들을 악기로 사용하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한국 최초의 노이즈 음악 그룹인 astronoise(1997년최준용과 결성)가 있다. 90년대 중 후반에는 인디 음악을 배경으로 활동하였으나 2003년경부터는 관습적인 방식의 음악만들기와 소리 듣기로부터 결별하면서 CD 플레이어나 MD 녹음기, 턴테이블과 같은 일상의 녹음/재생장치를 악기로 활용하는자유즉흥의 영역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실제 음향을 발생시키거나 전기-전자적 소음을 산출하는 대상들을 이용한집단적인 비-관습적 즉흥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사토 유키에 등이 조직한 국내 최초의 프리뮤직콘서트 시리즈인 ‘불가사리’에 참여하였고, 이후에는 류한길이 이끈 자유즉흥음악 연주회인 RELAY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Hong Chulki(Hong is the family name) was born in 1976 and he lives in Seoul, South Korea. In 1996 he formed a band called ‘Mani Mukgo Himne’ with his friends. However, he was so into guitar noise and feedback that he brought up the idea of forming a noise project with Choi Joonyong. In the early days of Astronoise, Chulki played guitar making only howling feedback sound. Now the equipment he uses are especially turntables, mixers, broken MD players, laptop, CD player. Still, it’s all about feedback and amplification. When Astronoise’s first demo tape ‘Feedback Composition No.1’ came out, he also released his solo works of guitar soundscape called ‘Lightyear’. He has also led bands like Puredigitalsilence and Automatic Hand-dryer. He currently performs as a member of Astronoise, Seoul Frequency Group and as himself exploring different ideas with other musicians. He has released three solo albums(including one web release). ‘No Silence’ is made with mixing board feedback and ‘Surface & Feedback'(released by Manual) and ‘without cartridge, with cartridge’ are made with turn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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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의 사항

  • 예매는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Korea.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