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_Hochherz, Otomo, Ryu, Jin and Choi

video

류한길 Ryu Hankil (paper, motors, piezo), Olaf Hochherz (electronics, speakers)

Otomo Yoshihide (turntable), 최준용 Choi Joonyong (opened VCR, objects), 진상태 Jin Sangtae (carhorn, objects)

pics

Olaf Hochherz (electronics, speakers) http://hochherz.klingt.org
류한길 Ryu Hankil (paper, motors, piezo) http://themanual.co.kr
Otomo Yoshihide (turntables)http://www.japanimprov.com/yotomo
최준용 Choi Joonyong (opened VCR, objects) http://balloonnneedle.com
진상태 Jin Sangtae (carhorn, objects) http://popmusic25.com

닻올림 연주회_29 Hochherz, Ryu, Otomo, Jin and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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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닻올림’의 3월 연속 연주회의 두번째인 29회 연주회가 2012년 3월 11일 일요일(요일주의!) 오후 7시 (입장은 6시 45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를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공연은 8회 공연에서 좋은 연주를 보여주었던 올라프 호르허르츠(Olaf Hochherz), 공간 ‘닻올림’에 영감을 주었던 일본의 즉흥음악가 오토모 요시히데(Otomo Yoshihide, 大友良英)와 한국의 즉흥음악가 류한길, 최준용, 진상태가 함께하는 연주회로 꾸며집니다.

연주자

올라프 호르허르츠 Olaf Hochherz http://hochherz.klingt.org

오토모 요시히데 Otomo Yoshihide http://www.japanimprov.com/yotomo/

류한길 Ryu Hankil http://themanual.co.kr

진상태 Jin Sangtae http://popmusic25.com

최준용 Choi Joonyong http://balloonnneedle.com

문의 /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료 / 예매 10,000원 – 현매 15,000원

매진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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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안내

닻올림은 공간이 협소하고 한정된 관객만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공연에 따라 관람이 어려우신 경우가 있어 꼭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매를 받고 있습니다. 예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info@dotolim.com 또는 트위터 @dotolim 팔로우 뒤 다이렉트 메시지(DM)으로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원하시는 좌석수를 적어서 예매 의사를 알려주신후 아래의 계좌번호로 입장료 1만원을 입금해주십시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152-052211 예금주 진상태(닻올림)

입금확인후 확인메시지 및 자세한 안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3월 5일 현재 본 공연은 매진되었습니다. 혹 예매자 분들 중 취소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싶다면 info@dotolim.com 또는 트위터 @dotolim 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시 주의 사항 (개정)

기존에 닻올림을 이용해주시던 지하 1층 엘리베이터가 자유로이 출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1층 입구에서 호출을 누르시는 경우 연주중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1층에 있는 경비실에 말씀해주시고 경비원의 안내를 받으셔서 입장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은 6시 45분부터 가능합니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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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Olaf Hochherz

image 나는 나의 단독 콘서트라는 코멘트에 기분이 약간 어리둥절 했다고 말해야 하겠지만, 여튼, 내 음악에 관해 내가 중국에 있을때 부터 혼란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이것때문에, 서울로 오는 것이 좋았다. 콘서트는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갖는 마지막 일정이었다. 점심때 까지 진상태와 나는 세팅후 우리의 사운드를 체크해 보았고, 류한길은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조금 늦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소리를 거의 듣지 못했다. 두번의 진짜 짧은 “리허설”이 끝나고 관중들이 입장,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나는 우리가 시작할 때 부터 좋은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그건 류한길과의 세트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약간 느긋해졌기 때문. 오렌지 쥬스를 마신뒤에는 진상태와 연주를 했다.

나는 계속 좋은 느낌을 받았는데, 잠시 레코딩인 한것을 들어보고 좀 더 집중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올라프 호르허르츠.

 

 

imageI have to say, that I feel a little bit confused about commenting my own concert, but I feel anyway confused about my music since I am in china.

Also because of this it was good to come to Seoul. The concert was somehow the last thing I did during my stay in Korea. During the afternoon Sangtae and I where setting up our instruments and where playing our instrument-set-up-sounds. Hankil were somehow late, so I had nearly no time to listen to him. After two really short "rehearsals" the audience arrived and the concert started. I had a good feeling when we started, maybe because of this I was a little bit to laid back during my set with Hankil. After drinking some orange juice I played with Sangtae.

I also had a good feeling, but while listening to the recording, I think I was more concentrated.

 

Thanks for meeting.
Olaf Hochhe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