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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_Moritz Simon Geist 모리츠 사이먼 가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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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0일 금요일 오후 8시 연간회원 1만원 / 예매 1.5만원 / 현매 2만원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공간 ‘닻올림’
후원
서울문화재단, 문화로드맵, 서울시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독일에서 오는 Moritz Simon Geist 의 단독 무대로 꾸며집니다.
Moritz Simon Geist 모리츠 사이먼 가이스트
Moritz Simon Geist 모리츠 사이먼 가이스트는 음악 로봇으로 작업하는 음악 프로듀서입니다. 그는 로봇과 함께 전자 음악의 미래를 만들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그의 프로젝트는 로봇 음악 공연에서 로봇 사운드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모리츠의 로봇은 인간이나 밴드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산업용 기계와 같이 구체적이고 미세하게 조정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종류의 기계 음악을 만드는 새로운 기계입니다.” – Fast Company
그의 로봇 악기와 공연은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유럽 축제와 전시회에서 선보였으며 수많은 국제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Geist는 NYU 베를린, Clives Davis Institute에서 기술과 사회의 발전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그의 배경은 클래식 음악가이자 로봇 공학 엔지니어이며 프로토타입 기술과 3D 프린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Geist는 독일 드레스덴에 거주하며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eist는 기술에 대한 인식, 사회의 로봇화 또는 인공 지능과 같은 미래의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다루고 있지만 여전히 전자 음악을 통해 매우 재미있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 Arte 아르테
2022년 4월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오미크론) 관련 방역 정책을 준수, 예매 및 입장 절차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1층에 꽃집과 ‘서울진’ 음식점 , ‘플로러스 카페’ 가 있는 건물입니다.
* 2022년 마포구 예술거점 활성화 사업 문화로드맵 <예술로 업: 業 CYCLE>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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