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 연주회 73/74_Petr Vrba​, Tim Blechmann, Nick Hoffman​, Simon Whetham​, 류한길 Ryu Hankil, 조정연 Cho Jung Yeon, 진상태 Jin Sangtae,​ 최준용​ Choi Joonyong, 홍철기 Hong Chulki​

닻올림 연주회 dotolim concert series_73+74
73회_2015년 6월 26일(금) 오후 8시 30분 (입장시작 8시)
74회_2015년 6월 27일(토) 오후 8시 (입장시작 7시 30분)

공간 ‘닻올림’의 73/74회 연속 연주회가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즉흥/실험음악과 연결된 예술들과 같이 하는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틀 간의 연주회에 참여할 연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Petr Vrba​ 페트르 브르바 (체코)
Tim Blechmann 팀 블레히만 (독일)
Nick Hoffman​ 닉 호프만 (미국)
Simon Whetham​ 사이먼 휘트햄 (영국)
류한길 Ryu Hankil Hankil Ryu​
조정연 Cho Jung Yeon JY Cho​
진상태 Jin Sangtae​
최준용​ Choi Joonyong
홍철기 Hong Chulki​

후원 : 주한체코문화원 http://seoul.czechcentres.cz/cs/ko/
공동기획 : 매뉴얼 http://themanual.co.kr

Petr Vrba_by Jamie Drouin NHStudio NewImage.png
whetham2 image.png jungyeoncho@siskelfilm (1)
NewImage.png CRW_8782.jpg NewImage.png
Petr Vrba(좌상) / Nick Hoffman(중상) / Tim Blechmann(우상)
Simon Whetham(좌중) / 류한길 Ryu Hankil(중) / 조정연 Cho Jung Yeon(우중)
진상태 Jin Sangtae(좌하) / 최준용 Choi Joonyong(중하) / 홍철기 Hong Chulki(우하)

[연주자]

Petr Vrba // 트럼펫, 클라리넷, 진동스피커와 달걀 커터등을 사용하는 그의 꾸준한 탐험의 비관습적 즉흥연주는 그를 프라하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션 중 하나로 만들었다. 그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협연파트너는 미국의 뮤지션이자 작곡가인 George Cremaschi와 그들이 세운 프라하 즉흥연주 오케스트라(Prague Improvisation Orchestra), 듀오 Los Amagados, 국제 댄스-비주얼-뮤직 프로젝트 ‘Arthuur’이다. 2013년에 그들은 ‘Villa K’, 2014년에는 ‘Los Amargados with Susanna Gartmayer’를 만화와 함께 카세트테입으로 한정 발매했다. 2010년에 그는 즉흥연주 앙상블 ‘IQ+1’의 창립멤버로 활동을 시작 2011년에는 ‘tváří v tvář’, 2013년에는 ‘IQ+1’를 발매해 2013년 Czech Vinyla Prize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1년에는 한국의 류한길과 함께 야나기 듀오(Yanagi Duo)를 결성해 그다음해 앨범 ‘Clinamen’을 발매하고 한국에서의 2번째 앨범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Doppeltrio (with Maja Osojnik and Matija Schellander), audiovisual trio Total Verquert (with 이세은 and Ken Ganfield)등과의 협연도 이어나가고 있다. 2010년부터 그는 다양한 비영리 문화와 예술적 행동들을 위한 다용도 공간인 ‘Školská 28’의 음악 프로그램 큐레이터로 활동중이다. http://www.vrrrba.cz/

Tim Blechmann 팀 블레히만 // 1981년 독일 빌레펠트 출생.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활동중. 즉흥연주자, 작곡가, 소프트웨어개발자. 컴퓨터와 큰소리의 스피커를 메인악기로 사용. 그의 음악은 정적인 노이즈 텍스쳐 디지털방식으로 만들어내고 특별하게 실시간으로 투사함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라이브 퍼포먼스용를 위해서는, 다른 연주자들과 듀오 협연하는것을 선호하며, Klaus Filip(taus), Manuel Knapp, Seijiro Murayama 등과 협연해 왔다. 슈투트가르트 튀빙겐 tuebingen 대학에서 물리학 전공 이후 2005년, 비엔나로 이주해 컴퓨터 사이언스, 디지털 아트와 일렉트로어쿠스틱 음악을 공부했다. 그는 고성능의 낮은 레이턴시를 가진 컴퓨터음악 시스템에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Net-label Moka Bar를 설립하여 다양한 영역의 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수퍼클라이더 supercollider의 멀티프로세서 인식버전 신디시스 서버 ‘수퍼노바 supernova’의 개발자중 한사람. http://tim.klingt.org/ http://mokabar.klingt.org/

Nick Hoffman 닉 호프만 // 1985년생, 작곡가, 알고리즘 작곡, 자기관리 시스템, 중세 음악 편곡으로 작업하는 컴퓨터 뮤지션. 그는 최근 오레곤 대학교에서 현재 라이브 오디오 및 비디오 처리를 위한 동적 확률적 합성의 구현에 초점을 맞춘 컴퓨터 음악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일본, 한국, 멕시코, 미국에서 Aaron Zarzutzki, Mattin, 류한길, 홍철기, Takahiro Kawaguchi, Utah Kawasaki, Devin DiSanto, Guilty Connector, Tim Olive, Miguel A. García등과 협연한 바 있다. 2009년부터 그의 아날로그 포맷을 한정 발매하는 레이블 ‘Pilgrim Talk’를 만들었고, 그의 음악은 Senufo Editions, Intonema, Copy For Your Records, 그리고 Erstwhile Records에서 발매된 바 있다. http://pilgrimtalk.com

Simon Whetham 아이슬랜드 연구 여행의 일부로 참여했던 2005년도 부터. 주로 필드레코딩과 함께 레코딩 채집과 작곡을 해오고 있다. 그후부터 그는 착실히 그의 프로필을 늘려가고 있다. 아마존의 열대우림의 레코딩, 아이슬란드에서의 첫 사운드 작품 전시, Monotype, Cronica, Monochrome Vision같은 레이블과의 음반 발매 등등의 많은 작업을 하고 있고, 2012년 그는 세계여행중이며 레지던시에 참여하거나, 퍼포밍, 레코딩, 협연등을 방문하는 그 나라의 뮤지션과 아티스트 와 함께 진행중이며 ‘Active Crossover’라는 이름의 레지던시와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도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렸던 ‘문래레조넌스 IV’ 워크샵 강사로도 참여한바 있다. http://simonwhetham.co.uk

류한길 Ryu Hankil // 타자기, 시계태엽, 전화기와 같은 버려진 사물들 고유의 진동음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기 전자즉흥음악회인 RELAY의 기획자, 연주자로서 활동했고 자주출판사인 매뉴얼을 설립했다.타자기를 통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로 작가 로위에, 김태용과 함께 협업프로젝트 “A Typist”을 결성하여 텍스트와 사운드 사이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http://themanual.co.kr/

조정연 Cho Jung Yeon // 주로 현지 녹음을 이용한 포노그래피 작업과 사물/기계들의 소리를 이용해 공간의 주변음에 대한 상황을 변화시키는데 초점을 두고있다. 이를 통해 매순간에서의 결정이 초래하는 결과를 환원적으로 주목하고 재해석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진상태 Jin Sangtae // 2005년 즉흥음악 공연시리즈 ‘릴레이(RELAY)‘에서 데뷔. 오픈된 하드디스크, 랩탑, 라디오, 자동차경적 등을 이용한 즉흥-실험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필드레코딩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실험음악을 위한 공간인 ‘닻올림‘을 열고 공연/레코딩을 이어오고 있고, 즉흥-실험음악 페스티벌 ‘닻올림픽′을 기획하기도 했다. http://popmusic25.com/ https://dotolim.com/

최준용 Choi Joonyong // 최준용은 국내 최초의 노이즈 프로젝트인 Astronoise를 홍철기와 1997년에 결성하여 소리의 증폭과 물리성에 대한 탐구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시디 플레이어, MP3플레이어, 오픈 릴 테이프 레코더, VCR, 스피커 등의 오류를 이용해 작동 메커니즘으로부터의 근원적인 소리를 노출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간과 청취 행위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대한 인식과 그 열등함에 의문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즉흥이나 작곡의 방법으로 얻게 되는 연주의 통제와 실패에 관심을 갖고 있다. 2003년부터 즉흥음악 공연인 불가사리와 RELAY에 참가하며 국내외의 작가들과 협연을 해왔고 솔로로서도 시디플레이어의 오작동을 이용해 만든 5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그의 최근작은 TRIGGER!에서 발표한 ‘Danthrax’이다. 2000년부터 Balloon & Needle이라는 레이블에서 음반 디자인과 제작을 맡으면서 국내의 실험적인 음악을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http://balloonnneedle.com/

홍철기 Hong Chulki // 즉흥음악 연주자이자 노이즈 음악가로 1976년 서울 출생. (카트리지를 제외한) 턴테이블, 믹서 피드백, 노트북 등과함께 다른 전기-전자장치들을 악기로 사용하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한국 최초의 노이즈 음악 그룹인 astronoise(1997년최준용과 결성)가 있다. 90년대 중 후반에는 인디 음악을 배경으로 활동하였으나 2003년경부터는 관습적인 방식의 음악만들기와 소리 듣기로부터 결별하면서 CD 플레이어나 MD 녹음기, 턴테이블과 같은 일상의 녹음/재생장치를 악기로 활용하는자유즉흥의 영역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실제 음향을 발생시키거나 전기-전자적 소음을 산출하는 대상들을 이용한집단적인 비-관습적 즉흥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사토 유키에 등이 조직한 국내 최초의 프리뮤직콘서트 시리즈인 ‘불가사리’에 참여하였고, 이후에는 류한길이 이끈 자유즉흥음악 연주회인 RELAY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http://hongchulki.com/


[프로그램]

닻올림 연주회_73 (6/26/금)
– Simon Whetham + 홍철기 + 조정연
– Tim Blechmann 작곡작품 실연
– Petr Vrba (solo)
– Nick Hoffman (solo)

닻올림 연주회_74 (6/27/토)
– Nick Hoffman + 최준용 + 진상태
– Yanagi Duo (Petr Vrba + 류한길)
– Tim Blechmann (solo)
– Simon Whetham (solo)

  • 본 프로그램은 순서와 상관없음
  •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은 변동할 수 있음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1일
– 일반 : 15,000원 / 1일
– 2일권 : 25,000원 (사전예약 또는 26일 현장판매)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_02-707-3118
  • email_ info@dotolim.com
  • twitter_@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s://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이 2014년 12월 부로 기존에 위치에서 이전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43_Tim Blechmann, Conny Zenk, 류한길 Ryu Hankil, 진상태 Jin Sangtae

video

will update soon

pics

Tim Blechmann : Laptop
Conny Zenk : video
류한길 Ryu Hankil : synthsizer, paper
진상태 Jin Sangtae : acoustic carhorn, guitar, materials.

  1. Tim Blechmann + Conny Zenk.
  2. Tim Blechmann solo composition.
  3. Tim Blechmann + Conny Zenk + Ryu Hankil + Jin Sangtae quartet.

닻올림 연주회_43 Tim Blechmann Conny Zenk 류한길 Ryu Hankil 진상태 Jin Sangtae

공간 ‘닻올림’의 43번째 연주회가 2013년 5월 16일 목요일(요일주의!) 오후 8시(입장은 7시 45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독일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지난 공연에 이어 무잔향 mujanhyang http://mujanhyang.org 과 함께 하는 두번째 연주회이며, 팀 블레히만 Tim Blechmann, 코니 젱크 Conny Zenk, 류한길 그리고 진상태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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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젱크 Conny Zenk + 팀 블레히만 Tim Blechmann / 류한길 Ryu Hankil / 진상태 Jin Sangtae

팀 블레히만 Tim Blechmann 1981년 독일 빌레펠트 출생.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활동중. 즉흥연주자, 작곡가, 소프트웨어개발자. 컴퓨터와 큰소리의 스피커를 메인악기로 사용. 그의 음악은 정적인 노이즈 텍스쳐 디지털방식으로 만들어내고 특별하게 실시간으로 투사함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라이브 퍼포먼스용를 위해서는, 다른 연주자들과 듀오 협연하는것을 선호하며, Klaus Filip(taus), Manuel Knapp, Seijiro Murayama 등과 협연해 왔다. 슈투트가르트 튀빙겐 tuebingen 대학에서 물리학 전공 이후 2005년, 비엔나로 이주해 컴퓨터 사이언스, 디지털 아트와 일렉트로어쿠스틱 음악을 공부했다. 그는 고성능의 낮은 레이턴시를 가진 컴퓨터음악 시스템에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Net-label Moka Bar를 설립하여 다양한 영역의 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수퍼클라이더 supercollider의 멀티프로세서 인식버전 신디시스 서버 ‘수퍼노바 supernova’의 개발자중 한사람. http://tim.klingt.org/ http://mokabar.klingt.org/

코니 젱크 Conny Zenk 상하이와 비엔나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비주얼 컴포저, 미디어 아티스트. 퍼포머, 댄서, 건축가, 뮤지션등과 즉흥협연 및 그래뉼라 플리커링, 선, 먼지와 스트로브를 만들어낸다. 2010년부터 퍼포먼스 그룹 ‘system_m’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추상적인 저글링 인터랙션을 위한 연구소 ‘ffid’의 공동창립후 러시아와 유럽 투어를 가졌다. 이전에 그녀는 매주 주말마다 비엔나의 다른 곳에서 공연하는, 그리고 프로젝터와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동부유럽을 여행하는 콜렉티브인 ‘wemakevisuals’의 멤버이기도 했다. 동년부터 미디어아트를 다루는 블로그 ‘tagr.tv’에서 비디오 저널리스트로, 2010년부터 VJ레이블 ‘sound:frame’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http://gaffaa.net

류한길 Ryu Hankil 타자기, 시계태엽, 전화기와 같은 버려진 사물들 고유의 진동음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기 전자즉흥음악회인 RELAY의 기획자, 연주자로서 활동했고 자주출판사인 매뉴얼을 설립했다.타자기를 통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로 작가 로위에, 김태용과 함께 협업프로젝트 “A Typist”을 결성하여 텍스트와 사운드 사이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http://themanual.co.kr/

진상태 Jin Sangtae 그는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을 악기화시켜 즉흥음악에 이용하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오픈된 하드디스크, 랩탑, AM라디오등을 연주해 왔으며 또한 라디오나 기타 픽업을 마이크 대신 리시버로 활용하는 필드레코딩 작업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경적을 가지고 연주하며 사물의 떨림과 성질에 대해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음악을 위한 작은 공간 ‘닻올림‘을 만들었다. 2012년 10월에는 3일간의 즉흥음악 페스티벌 ‘닻올림픽’을 기획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http://popmusic25.com/ https://dotolim.com/


협찬 독일문화원

입장료 연간회원 10,000원 / 일반 15,000원

문의

입장시 주의 사항 (개정)

기존에 닻올림을 이용해주시던 지하 1층 엘리베이터가 자유로이 출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1층 입구에서 호출을 누르시는 경우 연주중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1층에 있는 경비실에 말씀해주시고 경비원의 안내를 받으셔서 입장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google maps 다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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