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닻올림 연주회_148 안효주 Sabina Hyoju Ahn / 민트 박 Mint Park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입장료 연간회원 1만원, 예매 1.5만원, 현매 : 2만원

일시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공간 ‘닻올림’

후원
서울문화재단, 문화로드맵, 서울시

입장료

* 7월 26일 14시 부로 본 공연은 예매로 매진되었습니다 *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안효주 Sabina Hyoju Ahn 씨와 민트 박 Mint Park 씨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연주자 소개

안효주 Sabina Hyoju Ahn

자연에 존재하지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숨겨진 패턴이나, 규칙등을 찾는 것에 흥미가 많고 죽음과 생명, 에너지의 순환과 다양한 변환에 대해 고민한다. 미시적인 입자 또는 데이터를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변환하는 작업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인간과 비인간생명체 그리고 테크놀로지와의 다층적인 관계를 탐구한다. 미시적 관점에서의 생명의 움직임과 현상을 데이터로 측정하여 오디오비주얼, 사운드 퍼포먼스, 인스톨레이션등의 형태로 표현한다. 최근의 작업은, 포스트 디지털 미디어의 개념과 현대과학 및 예술적연구 방법을 적용한 인간 지각 시스템의 물리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민트 박 Mint Park

민트 박은 음악, 기술, 과학, 예술의 교차점에서 작업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이다. 반복과 피드백 그리고 필드 레코딩 등으로 이루어진 질감적 소리를 주로 다루며, 공간적 설치물,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시간과 공간,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성 및 위치성을 탐구하는 공간적 악기를 디자인해 연주하는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이다. 민트 박은 자연현상, 노이즈, 즉흥연주 그리고 인공지능의 글리치 같이 비선형적이고 우발적으로 형성되는 구조와 형태에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몰입적 다채널 사운드 시스템, 공기, 빛, 전자 신호와 같이 형태가 잘 보이지 않는 매체들을 이용해 실제 물리적인 주변환경과 숨어있는 비물질적 경험의 공간을 결합 및 변형시키는 실험을 통해 가상의 공간 및 경험을 만드는 작업을 전개한다. 이는 오늘날 기술과 기계로 정량화된 시간과 이진적 입력값으로 계산되는 공간속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동하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질문 및 탐구이기도 하다. 가장 최근에는 난기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날씨, 기후변화, 오염과 같이 우리의 주변환경과 연결된 난기류의 서사를 연구하고 있다. 소리, 공기입자 그리고 빛으로 이루어진 유체 역학적 생태계를 구성하며 시공간 특정적 설치물과 공연이 되는 날씨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선보이는 중이다. 2015년 부터 Unheard Records를 운영하며 여성, 퀴어, 유색인종의 전자음악가들과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프로듀싱 및 큐레이팅한다. 현재는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Web: http://www.mintpark.net
Sound: http://soundcloud.com/bakah
bandcamp https://bakah-mint.bandcamp.com/

Mint Park is a Seoul-born, sound, and new media artist who works at an intersection of music, technology, science, and art. In recent years she has been researching the phenomenon of turbulence and making a weather-like ecosystem of fluid dynamics with sound, air, and lights. Her audio-visual practice focuses on the experience of the inter-weaving physical environment and virtual spaces with immersive sound, light, and spatial apparatuses. By making spatial sound performances and installations she explores the constantly fluctuating existential qualities in today’s binary space and machine-quantified time. Her works have been presented and performed in REDCAT [USA], the LAB [USA], Asia Culture Center [KR], 4DSOUND [HU], CTM [DE], WORM [NL] and  Sonic Acts[NL]. Besides her own projects, Mint has been running Unheard Records, an electronic music label focusing on experimental music and sound practices of femme, queer and P.O.C artists. She is currently based in Amsterdam.

 


공연 입장관련 안내

2022년 4월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오미크론) 관련 방역 정책을 준수, 예매 및 입장 절차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1. 예매로 관객 입장수가 초과되면 당일 현매는 없습니다.
  2. 공연 관람시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 주셔야 합니다.
  3.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공연이 취소될 경우, 별도 공지와 함께 입장료를 환불해 드립니다.
  4. 위의 안내사항 1~7은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주의 사항

  • 예매 / 예매취소후 환불은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1층에 꽃집과 ‘서울진’ 음식점 , ‘플로러스 카페’ 가 있는 건물입니다.


* 2022년 마포구 예술거점 활성화 사업 문화로드맵 <예술로 업: 業 CYCLE>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닻올림 연주회_127 김해나 Hannah Kim / 박하진 Mint Park

2019/07/19 FRIDAY 금요일 오후 8시
members FREE / advanced 15,000KRW / door 20,000KRW

일시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시작 : 오후 7시 30분 부터)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공간 이전후 첫 연주회로, 김해나 Hannah Kim, 박하진 Mint Park, 두 음악가와 함께합니다.


Setlist

김해나 Hannah Kim (Solo)
박하진 Mint Park (Solo)
김해나 Hannah Kim + 박하진 Mint Park (Duo)


연주자 소개

김해나 Hannah Kim

김해나는 국악타악 연주자 이며 즉흥음악가 이다. 그는 전통음악 공부와 즉흥연주를 통해 한국 전통 리듬과 사운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탐구하며 연주한다. 

그는 시드니에서 사이먼 바커, 클로이 킴 과 함께 드럼 트리오 타고락 으로 활동 하였으며, 모나 페스티벌(MONA festival), 씨마 워먼스 재즈 페스티벌(SIMA Women’s Jazz festival) 등 다수 공연에 참여하였다. 그외에도 듀오 프로젝트 샘 길, 해나킴 듀오 로 나잇츠엣 탬피 (Nights at Tempe), 존스턴 스트릿 재즈 시리즈 (Johnston st jazz series) 에 소개된 바 있으며, 크리스토퍼 해일, 안드리아 캘러 와 같은 멜버른 뮤지션들과 미팅 포인츠 콘서트 시리즈 <브리드 엔 써클즈> (Meeting Points concert series < Breath and Circles>) 작업 하였다.

또 그는 앙상블 이플랫의 일원으로 크라운해태 실내악 상을 수상한적 있으며, 그룹 담따와 함께 천차만별시리즈로 창우극장에서 레지던시 공연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현재 시드니 콘서바토리움 에서 장구로 확장형태의 리듬을 연주하는 법을 연구중이다.

Hannah Kim is a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ist and an improviser. Her music focuses on experimenting with Korean traditional rhythms and sound through free improvisation. 

Hannah has been active in Australia playing in performances such as SIMA Sydney International Women’s Jazz festival(SYD), Meeting points concert series <Breath and Circles> (MEL) and MONA festival (TAS). 

She is part of drum trio Tagolak with drummers Chloe Kim and Simon Barker. She has also played in various duo projects. 

Hannah has also been part of Korean traditonal music ensemble E flat winning grand prize for Crown Haitai festival(SEL) and Dam’tta being nominated for residency at Changwoo theater for Cheon Cha Man Byeol festival(SEL) in South Korea. Currently, she is carrying out practice-based research at the Sydney Conservatorium of music in expanding rhythmic language on Korean hour glass drum Jang-gu. 

 

박하진 Mint Park aka BAKÁH

Web: http://www.mintpark.net
Sound: http://soundcloud.com/bakah

박하진 Mint Park은 로스엔젤레스샌프란시스코를 거쳐 현재 서울과 헤이그 사이에서 활동 하는 아티스트이자 전자음악가이다여성 주도 전자음악 레이블인Unheard Records를 Kite와 함께 운영하며 동료 여성유색인종 또는 소수적 배경의 전자음악가들의 활동을 돕고 프로듀싱하는 한편 안무가필름메이커뉴미디어 아티스트전통음악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다양한 협업 작품 또한 진행해왔다공간인터페이스질감 그리고 현상과 같이 그 형태가 모호한것들로 부터 영감을 얻는 Mint의 연주와 작품들은 매순간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부터 이해하는것에 초점을 둔다그녀의 창작 포맷은 전자음악 공연으로 부터 시작해 설치오디오비주얼인터페이스 및 소프트웨어 악기 디자인 까지 다양하고 변칙적이며이렇게 합성적인 플랫폼을 구축한 후난기류노이즈인공지능 그리고 즉흥연주와 같은 비선형적이고 동시다발적인 표현과 작용을 탐구하고 그것을 소리시각감각 등 경험적인 매체로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그녀의 작품들은 로스엔젤레스 REDCAT New Original Works Festival, 서울WeSA Festival 로부터 선정받은 적이 있고 부다페스트4D Sound x SVS creative LAB, 베를린 글로가우 레지던시광주 ACC_R Creators in Lab등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아티스트로도 활동했다드로운(drone)음악테크노브레이크 비트 등 한때 IDM이라 불리던 다양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그녀는 BAKÁH(바카라는 다른 이름을 통해 전자음악 라이브 셋과DJ로도 종종 관객들을 만나기도한다. 2019년 여름 닻올림 에서는 타악 국악 연주자인 김해나와 함께 섬세한 앰비언트 사운드에서부터 어지럽고 신명나는 국악장단과 노이즈 패턴의 혼합 까지 어디로 튈지 알수없는 즉흥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Mint Park is an electronic musician and an artist based in-between Seoul and The Hague. Bearing interest in the state of in-between and ambiguous patterns such as space, interface, texture, and natural phenomenon, her process often begins with an attempt to encounter a different and unfamiliar perspective. From live electronic music performances to audio-visual, installations and interface-instrument design, Mint takes her work to various terrains and formats of experiments, constantly pushing the boundaries of her role as an artist and a musician. Establishing such a hybrid platform, she explores non-linear expressions and behaviors like turbulence, noise, machine-intelligence and, improvised music through sound, visuals, lights, and other experience-based immersive media performances. Mint, has actively collaborated with, choreographers, filmmakers, new media artists, and traditional musicians. As a co-founder of Unheard Records, she has also been producing and working with fellow female identifying, p.o.c. or minority musicians. Mint’s works have been selected and performed in REDCAT New Original Works Festival (Los Angeles) and WeSA Festival (Seoul). She also has presented and developed her work through 4D Sound x SVS records Creative Lab(Budapest), GlogauAIR(Berlin) and ACC_R Creators in LAB(Gwangju). Under her alias, BAKÁH, Mint plays live electronic sets underlining her influences from dark techno, dub, and drone music. For dotolim set in 2019 summer, Mint, with a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ist, Hannah Kim, will present a lively duo improv material ranging from delicate ambient sound fixture to hypnotizing mishmash of Korean folk drumming and patterns of electronic noise.

Web: http://www.mintpark.net
Sound: http://soundcloud.com/ba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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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의 사항

  • 예매는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Korea.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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