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 연주회_138 아체크 Achech / 지나가던 조씨 Passing Josh

일시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2020년 11월에 열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연기되었던 공연으로 지나가던 조씨 Passing Josh, 그리고 아체크 Achech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연주자 소개

지나가던 조씨 Passing Josh

‘지나가던 조씨’는 자유즉흥음악 연주자입니다. 친구들과 어쿠스틱 음악을 하는 밴드를 만들어 홍대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자유즉흥음악을 연주하는 솔로 활동을 같은 공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모니카, 죠하프 등의 악기와 이펙터 페달을 이용해 소리를 만들어 이어나가는 공연을 합니다.

 

아체크 Achech

Achech(양희창)는 Southern Oscillation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 일렉트로-어쿠스틱 앰비언트 스타 일의 음악을 제작하는 프로듀서이며, 기타 피드백과 필드레코딩, 신디사이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 신의 Soundscape를 표현한다.

2020년 8월 1일에 첫 EP를 발매하고, 아직 발매 전인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창작 활 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의 관심은 현 코로나 사회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우리는 불편한 공존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러한 상실감과 거리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로 거울처럼 마주보는 멜로디와 텍스쳐, 혼란스럽게 터져나오는 퍼커션의 향연 속에서, 혼돈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비추어본다.

 


공연 입장관련 안내

2022년 3월, 정부의 코로나19 (오미크론) 관련된 방역 정책의 변경으로 인해 예매 및 입장 절차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1. 본 연주회에서 시행하던 백신패스는 정부의 방역패스 조건부 중단으로 인해 이번 공연에서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2. 본 연주회의 관객 입장수는 20명으로 제한됩니다.
  3. 예매로 관객 입장수가 초과되면 당일 현매는 없습니다.
  4. 공연 관람시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 주셔야 합니다.
  5.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공연이 취소될 경우, 별도 공지와 함께 입장료를 환불해 드립니다.
  6. 위의 안내사항 1~7은 정부의 방역 시책의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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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의 사항

  • 예매는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1층에 꽃집과 ‘서울진’ 음식점이 있는 건물입니다.

[연기] 닻올림 연주회_138 지나가던 조씨 / Achech

20201127 8PM
admission

MEMBERS 10,000KRW
IN ADVANCED 15,000KRW
not allowed to pay at the door

[긴급] 11/27 닻올림 연주회 138회 연기 안내

안녕하세요 닻올림입니다.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감안하더라도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1월 27일(금) 예정대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닻올림의 기획자가 거주하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과, 닻올림 인근의 교회에서 집단확진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인해 내일 연주회가 진행되는것은 무리라고 판단되어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의 상황이 나아진 후로 연주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든 연주회를 진행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공연 개최여부의 판단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예매하신 분들에게는 공연 환불에 대한 안내메일을 따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사힌번 이번 닻올림 연주회에 연기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일시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 공연이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연기되었습니다 **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나가던 조씨 Passing Josh, 그리고 Achech.


연주자 소개

 

지나가던 조씨 Passing Josh

‘지나가던 조씨’는 자유즉흥음악 연주자입니다. 친구들과 어쿠스틱 음악을 하는 밴드를 만들어 홍대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자유즉흥음악을 연주하는 솔로 활동을 같은 공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모니카, 죠하프 등의 악기와 이펙터 페달을 이용해 소리를 만들어 이어나가는 공연을 합니다.

 

Achech 아체크

Achech(양희창)는 Southern Oscillation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 일렉트로-어쿠스틱 앰비언트 스타 일의 음악을 제작하는 프로듀서이며, 기타 피드백과 필드레코딩, 신디사이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 신의 Soundscape를 표현한다.

2020년 8월 1일에 첫 EP를 발매하고, 아직 발매 전인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창작 활 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의 관심은 현 코로나 사회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우리는 불편한 공존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러한 상실감과 거리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로 거울처럼 마주보는 멜로디와 텍스쳐, 혼란스럽게 터져나오는 퍼커션의 향연 속에서, 혼돈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비추어본다.

 


공연 입장관련 안내

코로나19 관련 예매 및 입장 절차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1. 본 연주회는 예매로만 입장 가능합니다.
  2. 연간회원 여러분도 반드시 예매해 주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3.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후 입장은 불가능합니다.
  4. 본 공연의 관객 입장수는 12명으로 제한됩니다.
  5.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좌석은 일정 간격으로 띄어 배치되게 됩니다.
  6. 당일 공연장 입장시 발열체크가 있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7. 공연 관람시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 주셔야 합니다.
  8.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공연이 취소될 경우, 별도 공지와 함께 입장료를 환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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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의 사항

  • 예매는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지하 B1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 B1 Wausan-Ro 29, Mapo-Gu, Seoul,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