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 연주회_92 Hans Koch + Gaudenz Badrutt / 조인철 Jo Inchul + 진상태 Jin Sangtae / 류한길 Ryu Hankil

공간 ‘닻올림’의 92번째 연주회가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Hans Koch + Gaudenz Badrutt, 조인철 
Jo Inchul + 진상태 Jin Sangtae, 류한길 Ryu Hankil 씨의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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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Koch + Gaudenz Badrutt (좌상) / 조인철 Jo Inchul (우상)
진상태 Jin Sangtae (좌하) / 류한길 Ryu Hankil (우하)

연주자 소개

Hans Koch 한스 코흐 // 1948년생. 안정적이고 인정받는 그의 클래식 클라리넷 연주자의 커리어를 그만 두고,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리드 악기 즉흥연주자 중 한명이 되었다. 그는 1980년대 Cecil Taylor(미국의 프리재즈 피아니스트, 작곡가) 부터 Fred Frith(기타리스트)까지 아우르는 모두와 같이 작업했으며 작곡가로서는 ‘Koch-Schütz-Studer’ 사운드라는 라디오 연주와 필름을 통한 음악으로 족적을 남겼으며, 90년대에는 일렉트로닉스를 이용한 색소폰/클라리넷의 확장 뿐만아니라 샘플링/시퀀싱을 이용한 음악도 작업했다. 리드연주자로서는 항상 그의 특유의 독특한 목소리와 자신의 어휘, 소리와 함께 작업해오고 있다.

Gaudenz Badrutt 가우든즈 바도로트 // 스위스 비엔(Biel) 거주,1972년생. 현대 클래식 분야에서 피아니스트로 경력을 시작했지만 지난 15년간은 전자음악가로서 즉흥음악, 실험음악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샘플링과 다양한 전자장치들로 즉흥 전자음악가로서 가장 알려져 있다. 섬세하고 미니멀한 노이즈, 드론과 고밀도 구조들은 그의 음악을 대표한다 할 수 있다. Christian Müller (electronics), Hans Koch (bass clarinet) 그리고 Jonas Kocher (accordion)과의 2인조로 2인조와 함께 하는 협업 듀오 ‘strøm’로 활동하며, 거기에 전자음악 작곡 및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분야에서도 활동중이다. MORE INFOS: http://www.gaudenzbadrutt.ch http://www.koch-schuetz-studer.ch/Biographie.do?id=1

조인철 Jo Inchul // 드럼 연주자, 공간과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즉흥 연주에 관심이 많으며, 늘상 접하는 악기를 이용한 새롭거나 이상한 소리 혹은 연주 패턴, 연주 방법 등을 찾고 있다. https://soundcloud.com/inchul_cho

진상태 Jin Sangtae // 2005년 즉흥음악 공연시리즈 ‘릴레이(RELAY)‘에서 데뷔. 오픈된 하드디스크, 랩탑, 라디오, 자동차경적 등을 이용한 즉흥-실험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한 필드레코딩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실험음악을 위한 공간인 ‘닻올림‘을 열고 공연/레코딩을 이어오고 있고, 즉흥-실험음악 페스티벌 ‘닻올림픽′을 기획하기도 했다. http://popmusic25.com/

류한길 Ryu Hankil // 타자기, 시계태엽, 전화기와 같은 버려진 사물들 고유의 진동음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기 전자즉흥음악회인 RELAY의 기획자, 연주자로서 활동했고 자주출판사인 매뉴얼을 설립했다.타자기를 통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로 작가 로위에, 김태용과 함께 협업프로젝트 “A Typist”을 결성하여 텍스트와 사운드 사이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http://themanual.co.kr/

supported by Pro Helvetia, Swiss Arts Council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닻올림 연주회_91 이행준 Lee Hangjun + 홍철기 Hong Chulki : Tribute to Tony Conrad (1940~2016)

공간 ‘닻올림’의 91번째 연주회가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이행준, 홍철기씨가 최근 타계한 음악가 / 실험영화작가인 Tony Conrad 토니 콘라드를 추모하는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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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onrad 토니 콘라드 (1940~2016)
아방가르드 비디오 아티스트, 실험영화감독, 뮤지션,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 작가다. 1960년대 초부터 이와같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구조영화와 드론 뮤직의 선구자였다.
 more info https://en.wikipedia.org/wiki/Tony_Conrad#cite_note-2

연주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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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준 / 홍철기는 ‘확장된 셀룰로이드, 연장된 포노그래프’ ECEP 프로젝트를 2006년 부터 진행해오면서 여러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왔다.

프로그램

  1.  Drill n Drone ; Performance for Unprojectable Film Print 이행준 + 홍철기 16mm projector performance, 20~30min

  2.  플릭커 Flicker  토니 콘라드 Tony Conrad 1966 / 16mm / B&W / 30min
    이 작품은 총 5섯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고 문구가 담긴 프레임, 두 개의 타이틀 프레임, 검은색 프레임 그리고 하얀색 프레임이 그것이다. 작품이 상영되면서 검정색과 하얀색 프레임이 교차되는 속도의 변화에 따라 스트로보스코픽 효과가 발생한다. 토니 콘라드는 1963년 부터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작품의 구상을 사작하였으며, 1965년 플릭커를 발생시키기 위한 다양한 주기를 검토하던 중 5 ~ 15Hz 사이의 사운드에서 그 효과가 더욱 강력해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당시 메카스에게서 받은 카메라와 필름으로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볼렉스 카메라의 렌즈를 제거해 필름을 노광시키는 방법으로 하얀색 프레임을 렌즈를(최종 프린트는 흰 종이를 촬영했다.) 가린 상태에서 촬영해 검정색 프레임을 만들었다. 총 47개의 흑백 이미지 패턴이 작품에 등장한다. 이 작품은 홍철기의 라이브 사운드와 함께 상영된다.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닻올림 연주회_90 Lamborghini, Rémi Klemensiewicz, 최태현 Taehyun Choi, 우나 리 Una Lee

공간 ‘닻올림’의 90번째 연주회가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2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 Harald Fetveit가 Janne Eraker와 함께 하는 유닛 Lamborghini와 역시 2년만에 공연을 갖는 우나 리 Una Lee , 그리고 Rémi Klemensiewicz , 최태현 Taehyun Choi 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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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Harald Fetveit(L) & Janne Eraker(R) / 우나 리 Una Lee
Rémi Klemensiewicz / 최태현 Choi Taehyun

연주자 소개

Lamborghini 람보르기니 // Janne Eraker (탭댄스) and Harald Fetveit (일렉트로닉 노이즈) 즉흥 듀오. 2015년 노르웨이 폴라 타운 Tromsø에서의 댄스 세미나 이후 만나 결성되었고 이후 그들은 여름휴가중 이른 일요일 아침에 첫 리허설을 가졌다. 그들이 스튜디오에서 나왔을때는 모든것이 매우 조용했다. 노란색 람보르기니가 으르렁댈때 까지… http://www.haraldfetveit.no/material/lambo/lamborghini.htm

Janne Eraker 용느 에라키 // 탭댄서로 노르웨이, 네덜란드에서 활동중이다. 컨템포러리 댄스및 탭댄스를 오슬로, 뉴욕, 로테르담에서 공부했고 탭댄스 안에서 노이즈, 포크, 컨템포러리 댄스등의 다른 분야와 만나는 가능성을 탐구중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다 지난 5년간 ‘Ventriloquism and Vang!’이라는 프로젝트를 Bruno Ferro Xavier da Silva (베이스)와 같이 연주해왔고 독일, 핀란드, 스웨덴, 러시아등의 나라의 탭댄서와 뮤지션과 여러개의 협연작업을 함께 진행중이다. http://janneeraker.com

Harald Fetveit 하랄드 페트라이트 // 1980년대 중반부터 노이즈/실험음악을 만들고 있는 노르웨이 오슬로 거주 연주자다. 그는 비주얼 아트를 공부했으며 환경적 설치작업을 시작했으나 Baktruppen(1986년부터 시작된 노르웨이 Bergen 의 아티스트 콜렉티브)와 Verdensteatret(노르웨이의 퍼포먼스 아트 그룹)에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퍼포먼스 아트, 연극 작업을 해왔다. 그는 소리에 관련된 자신의 관심사를 되돌려 실험음악 공연의 큐레이터 및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뮤지션으로는 Taku Unami, Lucio Capece, John Hegre, Alexei Borisov, Lene Grenager, Junko Hiroshige 등과 같이 협연한바 있다. http://haraldfetveit.no

우나 리 Una Lee // 현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소닉 아츠 리서치 센터에서 박사과정을 수학 중인 사운드 아티스트이다. 자신의 말하는 목소리와 환경소리를 주로 재료로 삼아 내러티브를 드러내는 실험적 소리 공연물을 창작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탐색하는 것을 즐긴다.

Rémi Klemensiewicz // 프랑스 ESADMM 에서 fineart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고 오래전부터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영상, 설치작업과 사운드 공연을 하면서 양자간의 형식을 넘나들며 청각과 시각, 공연과 연주, 퍼포먼스간의 경계적 역설에 관해 작업하고 있다. 프랑스 마르세유와 한국에서 다수의 전시 공연을 하고 있다.

최태현 Taehyun Choi // 1988년생. 서울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음악가로 밴드 및 솔로 활동을 병행한다. 믹서 피드백과 전자기타를 이용한 즉흥 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필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도 협업하고 있다. 2015년 음악가 조월과 협업해 [거울과 시체] 앨범 발매. 2014년, 솔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Die Wa QRotty를 프로듀싱/발매했으며, 2013년에 타 장르 작가들과의 협업 결과물을 기록한 오디오 카탈로그 Parted Songs 2009~2013을 발간했다. 밴드 ‘쾅프로그램’을 결성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http://KUANGPROGRAM.net

 


협찬
– Norweg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Performing Arts Hub Norway
– Norwegian Arts Council
– Norwegian Jazz Forum
– PNEK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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