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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_중간자 Joongga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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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오후 8시 연간회원 1만원 / 예매 1.5만원 / 현매 2만원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공간 ‘닻올림’
후원
서울문화재단, 문화로드맵, 서울시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김인경, 진상태로 구성된 듀오 중간자 Joongganja 의 단독 무대로 꾸며집니다.
중간자 Joongganja
‘중간자’는 시각예술가 김인경과 음악가 진상태로 구성된 오디오-비주얼 듀오다. 김인경은 슬라이드 프로젝터로 재구성한 파편화된 사진 영상을, 진상태는 해체된 하드디스크로 음악을 만든다. 두 사람의 퍼포먼스는 서로에게 영향을, 때로는 서로의 영역에 구애 받지 않으며 겹쳐지며 관객에게 개별적, 복합적인 공간과 시간의 재구성을 퍼포먼스로 시도한다. 중간자는 <텅빈곳 프로젝트>(2019), <소리가 손이 되어>(2020), <시에르핀스키의 삼각형>(2021)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2022년 4월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오미크론) 관련 방역 정책을 준수, 예매 및 입장 절차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1층에 꽃집과 ‘서울진’ 음식점 , ‘플로러스 카페’ 가 있는 건물입니다.
* 2022년 마포구 예술거점 활성화 사업 문화로드맵 <예술로 업: 業 CYCLE>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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