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 연주회_39 이행준 Lee Hangjun + 류한길 Ryu Han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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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닻올림’의 2013년 2월 연속 연주회의 첫번째이자 39번째 연주회가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오후 8시(입장은 7시 45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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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준 / 류한길

이행준 Lee Hangjun 실험영화작가이며 주로 필름 푸티지를 수집하여 이들 필름 표면의 이멀전을 산화시키는 방식의 케미컬 작업과 기존의 필름을 빈 필름에 다시 복사하는 과정에서 이미지를 변형/왜곡시키는 컨택트 프린팅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두 대 이상의 영상기를 사용하는 멀티 프로젝션과 이를 통한 영상 퍼포먼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갤러리, 극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홍철기가 음악을 맡은 “Cracked Share” 와 “Metaphysics of Sound” 는 프랑스의 실험영화 배급사인 Lightcone에서 배급되고 있다. 서울실험영화제의 프로그래머와 현상 랩 스페이스 셀에서 실험영화워크샵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이외에도 실험영화무크지 “나방 N’Avant”의 편집위원으로 지내면서 캐나다의 실험영화 작가인 칼 브라운의 dvd와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2010년부터 홍철기, 최준용과 함께 “After Psycho Shower”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해오고 있다. http://hangjunlee.com

류한길 Ryu Hankil 타자기, 시계태엽, 전화기와 같은 버려진 사물들 고유의 진동음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기 전자즉흥음악회인 RELAY의 기획자, 연주자로서 활동했고 자주출판사인 매뉴얼을 설립했다.타자기를 통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로 작가 로위에, 김태용과 함께 협업프로젝트 “A Typist”을 결성하여 텍스트와 사운드 사이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http://themanu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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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연간회원 무료 / 비회원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_02-707-3118, email_ info@dotolim.com , twitter_@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재개정)

– 1층에 있는 경비실에 말씀해주시고 경비원의 안내를 받으셔서 입장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비실 입구에는 이번 공연의 포스터가 붙어있을겁니다. 경비 아저씨에게 ‘이것 보러 왔으니 문좀 열여주세요’ 라고 부탁하시면 됩니다.
– 경비아저씨가 친절하지 않으신 경우도 있습니다만, 닻올림이 조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먼저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약도 google maps 다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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