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 연주회_91 이행준 Lee Hangjun + 홍철기 Hong Chulki : Tribute to Tony Conrad (1940~2016)

공간 ‘닻올림’의 91번째 연주회가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이행준, 홍철기씨가 최근 타계한 음악가 / 실험영화작가인 Tony Conrad 토니 콘라드를 추모하는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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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onrad 토니 콘라드 (1940~2016)
아방가르드 비디오 아티스트, 실험영화감독, 뮤지션,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 작가다. 1960년대 초부터 이와같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구조영화와 드론 뮤직의 선구자였다.
 more info https://en.wikipedia.org/wiki/Tony_Conrad#cite_note-2

연주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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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준 / 홍철기는 ‘확장된 셀룰로이드, 연장된 포노그래프’ ECEP 프로젝트를 2006년 부터 진행해오면서 여러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왔다.

프로그램

  1.  Drill n Drone ; Performance for Unprojectable Film Print 이행준 + 홍철기 16mm projector performance, 20~30min

  2.  플릭커 Flicker  토니 콘라드 Tony Conrad 1966 / 16mm / B&W / 30min
    이 작품은 총 5섯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고 문구가 담긴 프레임, 두 개의 타이틀 프레임, 검은색 프레임 그리고 하얀색 프레임이 그것이다. 작품이 상영되면서 검정색과 하얀색 프레임이 교차되는 속도의 변화에 따라 스트로보스코픽 효과가 발생한다. 토니 콘라드는 1963년 부터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작품의 구상을 사작하였으며, 1965년 플릭커를 발생시키기 위한 다양한 주기를 검토하던 중 5 ~ 15Hz 사이의 사운드에서 그 효과가 더욱 강력해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당시 메카스에게서 받은 카메라와 필름으로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볼렉스 카메라의 렌즈를 제거해 필름을 노광시키는 방법으로 하얀색 프레임을 렌즈를(최종 프린트는 흰 종이를 촬영했다.) 가린 상태에서 촬영해 검정색 프레임을 만들었다. 총 47개의 흑백 이미지 패턴이 작품에 등장한다. 이 작품은 홍철기의 라이브 사운드와 함께 상영된다.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닻올림 연주회_90 Lamborghini, Rémi Klemensiewicz, 최태현 Taehyun Choi, 우나 리 Una Lee

공간 ‘닻올림’의 90번째 연주회가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입장은 7시 30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2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 Harald Fetveit가 Janne Eraker와 함께 하는 유닛 Lamborghini와 역시 2년만에 공연을 갖는 우나 리 Una Lee , 그리고 Rémi Klemensiewicz , 최태현 Taehyun Choi 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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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Harald Fetveit(L) & Janne Eraker(R) / 우나 리 Una Lee
Rémi Klemensiewicz / 최태현 Choi Taehyun

연주자 소개

Lamborghini 람보르기니 // Janne Eraker (탭댄스) and Harald Fetveit (일렉트로닉 노이즈) 즉흥 듀오. 2015년 노르웨이 폴라 타운 Tromsø에서의 댄스 세미나 이후 만나 결성되었고 이후 그들은 여름휴가중 이른 일요일 아침에 첫 리허설을 가졌다. 그들이 스튜디오에서 나왔을때는 모든것이 매우 조용했다. 노란색 람보르기니가 으르렁댈때 까지… http://www.haraldfetveit.no/material/lambo/lamborghini.htm

Janne Eraker 용느 에라키 // 탭댄서로 노르웨이, 네덜란드에서 활동중이다. 컨템포러리 댄스및 탭댄스를 오슬로, 뉴욕, 로테르담에서 공부했고 탭댄스 안에서 노이즈, 포크, 컨템포러리 댄스등의 다른 분야와 만나는 가능성을 탐구중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다 지난 5년간 ‘Ventriloquism and Vang!’이라는 프로젝트를 Bruno Ferro Xavier da Silva (베이스)와 같이 연주해왔고 독일, 핀란드, 스웨덴, 러시아등의 나라의 탭댄서와 뮤지션과 여러개의 협연작업을 함께 진행중이다. http://janneeraker.com

Harald Fetveit 하랄드 페트라이트 // 1980년대 중반부터 노이즈/실험음악을 만들고 있는 노르웨이 오슬로 거주 연주자다. 그는 비주얼 아트를 공부했으며 환경적 설치작업을 시작했으나 Baktruppen(1986년부터 시작된 노르웨이 Bergen 의 아티스트 콜렉티브)와 Verdensteatret(노르웨이의 퍼포먼스 아트 그룹)에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퍼포먼스 아트, 연극 작업을 해왔다. 그는 소리에 관련된 자신의 관심사를 되돌려 실험음악 공연의 큐레이터 및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뮤지션으로는 Taku Unami, Lucio Capece, John Hegre, Alexei Borisov, Lene Grenager, Junko Hiroshige 등과 같이 협연한바 있다. http://haraldfetveit.no

우나 리 Una Lee // 현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소닉 아츠 리서치 센터에서 박사과정을 수학 중인 사운드 아티스트이다. 자신의 말하는 목소리와 환경소리를 주로 재료로 삼아 내러티브를 드러내는 실험적 소리 공연물을 창작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탐색하는 것을 즐긴다.

Rémi Klemensiewicz // 프랑스 ESADMM 에서 fineart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고 오래전부터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영상, 설치작업과 사운드 공연을 하면서 양자간의 형식을 넘나들며 청각과 시각, 공연과 연주, 퍼포먼스간의 경계적 역설에 관해 작업하고 있다. 프랑스 마르세유와 한국에서 다수의 전시 공연을 하고 있다.

최태현 Taehyun Choi // 1988년생. 서울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음악가로 밴드 및 솔로 활동을 병행한다. 믹서 피드백과 전자기타를 이용한 즉흥 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필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도 협업하고 있다. 2015년 음악가 조월과 협업해 [거울과 시체] 앨범 발매. 2014년, 솔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Die Wa QRotty를 프로듀싱/발매했으며, 2013년에 타 장르 작가들과의 협업 결과물을 기록한 오디오 카탈로그 Parted Songs 2009~2013을 발간했다. 밴드 ‘쾅프로그램’을 결성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http://KUANGPROGRAM.net

 


협찬
– Norweg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Performing Arts Hub Norway
– Norwegian Arts Council
– Norwegian Jazz Forum
– PNEK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일반 :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닻올림 연주회_89 Manfred Werder + 로 위에 lo wie

공간 ‘닻올림’의 89번째 연주회가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입장은 8시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이후 1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 만프레드 베르더 Manfred Werder, 그리고 로 위에씨의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로 위에 lo wie (좌) / Manfred Werder 만프레드 베르더

만프레드 베르더 Manfred Werder // 1965년생 스위스 출신의 작곡가.미약음과 침묵을 음악의 기반으로 삼는 유럽/미국 출신의 작곡가 그룹인 반델바이저 Wandelweiser 의 일원이다.공간과 상황의 음향적 관계에 초점을 맞춘 개념적인 작곡 작품을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시와 철학 등에서발견한 단어 또는 문장을 작곡에 인용하는 “found words”, “found sentences”시리즈를 통해서, 결정되지 않고 생성될 수 있는 음악의조건을 제시하는 독자적인 작곡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4000페이지가 500시간 이상 연주되는 “stück 1998″과 “performer series”가 있다. 닻올림에서의 네번째 공연.

로 위에 lo wie // 베케트의 타이피스트 Beckett’s Typist(2011)이자 A typist(2012~ )와 lomansushi(2014~ )의 멤버이며, 작곡 작품 연주회 [남산 namsan]의 기획자/연주자(2014~ )로 활동하고 있다. http://lo-wie.blogspot.com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1일
– 일반 : 15,000원 / 1일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_@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이 2014년 12월 부로 기존에 위치에서 이전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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