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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_TH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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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3일 오후 8시
매진 SOLD OUT
일시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6월에 기획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되었던 최태현, 민성식의 듀오 ‘THSS’를 다시 준비합니다.
연주자 소개
THSS
THSS // 최태현(쾅프로그램), 민성식 으로 구성된 즉흥 전자 음악 듀오. 노이즈, 엠비언트, 댄스음악에 영향받음. <HOP HOP HOP (2017)> , <CARGO CULT (2020)>
최태현은 2010년 퍼포먼스와 음반 제작의 경량성과 단순성, 과감성을 추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인조 밴드 쾅프로그램(2011~)에서 작곡, 기타,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유닛을 통해 팝적인 사운드 내에서 즉흥성의 확장을 시도해 왔다. 솔로 프로젝트(2013~)는 음향 장치들의 재귀적 시스템, 사물의 진동, 전자기기의 전파, 인터넷의 무작위성에 기댄 사운드 채집과 샘플링 등을 활용한 즉흥연주와 작곡을 들려준다. 도시의 지배적 음향 환경으로서 대중음악과 실험음악 간의 모핑과 전이, 양자의 퇴화 혹은 초월을 모색하며, 공연자가 가지는 통제의 성패를 즐긴다.
민성식은 뮤지션, 타투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THSS 그리고 솔로 프로젝트 minsungsig 외에도 고유한 매체의 특성을 배제하는 태도로 미디엄에 접근해 다양한 작업을 이어 나가고있다.
공연 입장관련 안내
코로나19 관련 예매 및 입장 절차가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문의
주의 사항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6월 14일 이후로 잠정 연기
temporarily postponed after the 14th of June. sorry.
[알립니다]
6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닻올림 연주회 136회는 정부가 오늘 오후 4시에 발표한 6월 14일까지 방역수칙 철저준수와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으로 인한 생활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연주회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연주회 연기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연주회 일정이 확정되는 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2회차에 걸쳐 예매해주신 관객분들께는 별도의 이메일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MPORTANT]
the Korea government announced all kinds of public welfare centers, public theaters, and museums around the Seoul and Gyong-gi province are closed temporarily against the spread of COVID19 until 14th June. we totally agreed on this situation so, we had to decide that the 136th dotolim concert was postponed after the 14th of June.
we apologize to the audiences who already book the concert and the people who interested in our activity. we’re supposed to send an email to them about our plan of concert schedule included a refund soon.
we will announce the next schedule on the social network and homepage soon.
thank you.
일시
2020년 6월 5일 금요일
1회차 : 오후 8시 – 매진 (입장시작 : 오후 7시 30분 부터)
2회차 : 오후 9시 30분 – 예매중 (입장시작 : 1회차 공연 종료이후)
장소
공간 ‘닻올림’
입장료
[주의] 닻올림 연주회 136회의 예매는 종료되었습니다. 5월 27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예매하시는 분은 두번째 공연인 오후 9시 30분 공연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회차 관객 또한 1회차와 같은 12명입니다. 이점 참조하셔서 예매 부탁드립니다.
[CAUTION] The first session of 136th dotolim concert was SOLD OUT. because 12 people finished reserving a ticket. from 6 PM on 27th May, booking for the 2nd session was open. it’s also allowed only 12 audiences the same as 1st session. the 2nd session will start at 9:30PM, same day. your name will be placed on the list of 2nd sessions if you book a ticket from now on. thank you.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최태현, 민성식의 듀오 ‘THSS’가 준비합니다.
연주자 소개
THSS
THSS // 최태현(쾅프로그램), 민성식 으로 구성된 즉흥 전자 음악 듀오. 노이즈, 엠비언트, 댄스음악에 영향받음. <HOP HOP HOP (2017)> , <CARGO CULT (2020)>
최태현은 2010년 퍼포먼스와 음반 제작의 경량성과 단순성, 과감성을 추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인조 밴드 쾅프로그램(2011~)에서 작곡, 기타,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유닛을 통해 팝적인 사운드 내에서 즉흥성의 확장을 시도해 왔다. 솔로 프로젝트(2013~)는 음향 장치들의 재귀적 시스템, 사물의 진동, 전자기기의 전파, 인터넷의 무작위성에 기댄 사운드 채집과 샘플링 등을 활용한 즉흥연주와 작곡을 들려준다. 도시의 지배적 음향 환경으로서 대중음악과 실험음악 간의 모핑과 전이, 양자의 퇴화 혹은 초월을 모색하며, 공연자가 가지는 통제의 성패를 즐긴다.
민성식은 뮤지션, 타투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THSS 그리고 솔로 프로젝트 minsungsig 외에도 고유한 매체의 특성을 배제하는 태도로 미디엄에 접근해 다양한 작업을 이어 나가고있다.
공연 입장관련 안내
코로나19 관련 예매 및 입장 절차가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확인하셔서 입장 및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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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의 사항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 1층에 ‘춘삼월’이라는 한정식집 흰색 간판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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