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림 협연 모임’은 장르, 연령,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협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워크숍입니다. 이 모임은 듣기를 근간으로, 즉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협연을 시도, 그 과정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접 연주에 참여하지 않고 관람을 하는 참관의 형태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공간의 제약으로 참여 인원 제한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를 참조하셔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이전한 영등포구 도림동 소재 공간에서의 첫 연주회 입니다.
space ‘dotolim’ is a small performance space and recording studio that has been holding concerts with people with different perspectives in various fields, as well as film screenings and exhibitions.
this is the first gig of new dotolim, Yeongdeungpo-Gu, Dorim-Dong.
연주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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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코 Motoko
모토코 Motoko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청각 유닛이다. 시네마-장치를 담보로, 리얼타임 렌더러와 오디오 시그널 프로세싱 환경을 기술적 지지체로 삼아 소리와 이미지의 사이, 그리고 이를 둘러싼 제반 조건과 장치들의 계면을 탐구한다. 모듈러의 다각적 패칭 실험들을 경유한 시그널의 작동 방식을 근간으로 장치적 확장 방식에 대한 방법론을 연구하며, 변조·증폭·되먹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그널의 비/구조적 변이들을 라이브 퍼포먼스의 형식으로 조직해,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을 환기한다.
이번 닻올림 연주회에서는 이미지 장치를 소거하고 소리 신호의 경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다윤 Dayoon Lee
이다윤 Dayoon Lee (b.2007, 서울) 음악가. 소리의 불확실성에 의존하며, 사물과 음향 장치 간에 상호작용을 탐구하고 있다. 2025년부터 실험음악을 위한 소규모 DIY 레이블 “The Geoul Records” 를 설립한 후, “Flexion Paths” 라는 공연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Marcus Maeder 마르쿠스 메더
Marcus Maeder 마르쿠스 메더는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연구자이며 전자음악 작곡가이다. 그는 루체른에서 미술을, 하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ürich)에서 환경시스템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위스 공영 라디오 방송국 SRF에서 편집자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취리히 예술대학교(ZHdK) 산하 컴퓨터 음악 및 사운드 테크놀로지 연구소(ICST)에서는 큐레이터, 연구자, 강사로 일했다.
마르쿠스 메더는 스위스 연방 산림·경관·설원 연구소(WSL)의 방문 연구원이자, 베를린 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ät Berlin)의 펠로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5년 9월부터는 루체른 응용과학·예술대학교(HSLU) 예술 석사 과정의 전공 트랙인 ‘Knowledge to Society’의 책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Once the performance begins, entry is prohibited until the intermission.
Official photos and videos of the concert will be taken. they may be used for the website, social media, and video (YouTube) in the future. Please note that your image may be exposed, and we kindly ask for your understanding in advance. Your purchase of the ticket will be considered as your agreement to this.
Admission is permitted during intermission.
Ticket reservations and refunds are only available 24 hours before the performance.
If all tickets are sold in advance, there will be no on-site ticket sales on the day. (Please check the website or social media for updates)
‘닻올림 즉흥 협연 모임’은 참여자와의 즉흥 협연 기회를 통해 다른 연주자들의 음악을 듣고, 즉흥 협연 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의 워크숍 입니다.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즉흥 협연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관만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참관 신청도 가능합니다.
이번 즉흥 협연 모임은 ‘실험실로서 미술관(Museum as Laboratory)’을 하나의 실천 가능성으로 삼고, 실험적 가치를 모색해 온 코리아나미술관 *c-lab의 초청으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열립니다.‘스페셜 에디션’으로 진행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코리아나미술관 *c-lab
코리아나미술관 *c-lab은 매해 동시대에서 공명하는 주제를 선정하고, 고정되지 않은 실천 방식으로 다양한 주체들과 사유해 왔습니다. 2025년 *c-lab 9.0은 ‘미술관/실험실’이라는 주제 아래, 사실과 담론이 직조되는 공간으로서 미술관과 실험실의 관계를 모색합니다. www.spacec.co.kr/gallery/galler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