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고, 그 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강신우, 김진, 이승린, 주정현, 지나가던 조씨, 진상태 그리고 피아노 슈게이저 일곱명이 함께하는 7중주로 꾸며집니다.
강신우 KANG Sinu

유인원의 소리는 여기 있어 나에게 있어
김진 Jin KIM

이승린

주정현 Jeonghyeon JOO

지나가던 조씨 Passing Josh

진상태 Jin Sangtae

피아노 슈게이저 Piano Shoegazer

일시
-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8시
- 입장은 7:30 부터 시작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연간회원 가입 바로가기]
- 예매 : 15,000원 (현금/신용카드 결제 모두 가능)
[예매페이지 바로가기] - 현매 : 20,000원 (현금만 가능)
- 전석 자유석 + 스탠딩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SNS
facebook MESSAGE http://facebook.com/dotolim
twitter DM @doto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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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 예매는 공연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닻올림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 참조링크 :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4F, Wausan-Ro 29, Mapo-Gu, Seoul, Korea.
약도


즙즙 ZzpZzp // 언어의 즙, 단어의 즙, 물질의 즙, 소리의 즙이 모여 즙즙이 된다. 즙즙은 다양한 방식의 낭독 또는 발화를 통하여 언어를 물질화한다. 언어로만 이루어진 언어악보를 제작하여 읽거나, 조각나고 분절된 말들을 목소리로만 협주한다. 소설 쓰는 김효나, 미술 하는 김인경, 소리 만드는 강신우가 즙즙의 멤버다.
에이.타이피스트 A.Typist // 척수작가 김태용, 척추번역가 로 위에, 촉수음악가 류한길로 구성된 위어드사운드(weird sound) 그룹. 류한길이 전기 제어 장치를 연결해 만든 ‘준비된 타자기(prepared typewriter)’를 이용해 글쓰기에 의한 음향 생성, 음향에 의한 텍스트 생성, 이 두 작법의 관계에서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파생되는 것들에 관심을 두면서 작업과 공연을 시작했다. 현재는 소리로 파생되는 픽션의 가능성과 사변적 언어 모델에 관심을 두고 있다. 때로는 타자기를 쓰지 않은 상태로 변이된 타이핑과 오역의 타이포를 만들기도 한다. 2013년 <줄리 한신 Julie Hanssin의 음악 이전의 책 The Book before Music>을 발매했다. 2011년 결성된 후 비정기적으로 국내외 공연을 하고 있다.